안녕하세요지난 5월 말 부터 10주간 익선쌤의 CRS를 들은 55기 수강생 입니다

저에게 이번 수업은 주말 오전반이라 잘 출석 할 수 있을지, 다른 수강생들에게 뒤쳐지진 않을지,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고 시간만 버리진 않을지 많은 고민으로 시작했던 CRS였습니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고민보다는 재밌고 유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수강생들을 한명씩 한명씩 최대한 신경 써주려는 모습, 최대한 많은것 을 알려주려는 열정적인 썜의 모습이 저 또한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을 더 심어주었어요!

덕분에 병행 하고있던  다른 자격 시험에서도 잘 응용해서 칭찬도 많이 받을 수 있었고 스스로도 전보다 많이 성장했다는걸 느꼈습니다.

10주가 끝난뒤에는 이게 이렇게 짧았나 아쉬울정도였습니다. 앞으로 crs를 들어야하는 동기쌤들에게도 익선쌤 수업을 적극 추천할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기회가된다면 쌤의 다른 강의들도 들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10주간 고생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