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을 집필한다는 생각을 저는 태어나서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책을 쓰는 것을 시도는 물론이고 생각조차 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스타, 블로그, 유투브등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하고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부분들을 미리 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열심히 하더라도 그 부분들로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남들이 쉽게 하지 않는 서적 집필을 통해서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려운 것을 알면서도 일단 해보자! 라고 생각한거죠. 시작하기로 마음먹고서도 기획서를 작성해보는데 착잡했습니다.... 이거 진짜 할 수 있는거 맞나? 1시간여의 줌 컨설팅 후 확신이 생겼습니다. 나만 노력하면 무조건 할 수 있다.글쓰기에 약한 우리 운동지도자들이 어떻게하면 책을 쓸 수 있을지에 대해서 a to z로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방향성을 잡아주십니다. 저와 같이 퍼스널 브랜딩의 후발 주자로 출발하시는분, 더욱 차별화된 퍼스널 브랜딩을 원하시는 분은 주저없이 도전하세요! 주제는 선점하기 싸움입니다!